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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뷰티 '꿀템'으로 '꿀광 피부' 만드는 법? 크리에이터 방문 리뷰 싹 다 털기

발행일: 2025년 1월 21일 · 하우랩 뉴스레터

다이소 뷰티 '꿀템'으로 '꿀광 피부' 만드는 법? 크리에이터 방문 리뷰 싹 다 털기

얼마 전 '다이소 속건조 꿀템 3가지'라는 주제로 숏폼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숏폼이 되고 안 되고는 결국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와 컨셉에 달려 있더라구요. 저희가 만든 두 가지 사례로, 어떻게 고객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냈는지 정리해 봤습니다.

컨셉 1. [다이소 속건조 3가지 꿀템]

"다이소에서 기초템 쇼핑하셨나요?" 이 한 줄로 시작합니다.

시작은 크리에이터가 실제로 다이소를 방문하는 장면입니다. 현장감을 살린 장면이라 시청자의 몰입도가 확 올라가거든요. 중간에는 제품별 사용감 비교를 감각적인 텍스처 컷과 같이 보여줘서 흥미를 유발했고, 마무리는 제품을 쓴 다음 메이크업까지 이어지는 완성된 피부 표현으로 실질적인 구매 욕구를 자극했습니다. 매장에서 고르는 장면, 발라보는 장면, 화장까지 끝낸 장면. 이 세 단계가 한 편 안에서 그대로 이어지는 구성이죠.

컨셉 2. [올리브영 가서 꿀광피부 만들기]

"꿀광피부 완성, 극명한 비포&애프터." 이쪽은 매장 대신 결과에서 시작하는 구성입니다.

올리브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 속건조를 개선하고 꿀광피부를 만드는 방법을 영상으로 소개했습니다. 핵심은 제품 사용법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면서 비포&애프터를 극명하게 비교해 효과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겁니다. 실제로 제품을 바르는 장면을 클로즈업해서 텍스처와 피부 변화를 생생하게 보여줬고, 올리브영에서 바로 살 수 있다는 접근성과 즉각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강조해서 공감과 흥미를 같이 끌어냈습니다.

매장에서 시작하는 이유

두 영상 다 제품 설명이 아니라 매장에 가는 장면에서 출발합니다. 다이소든 올리브영이든 시청자가 오늘이라도 갈 수 있는 곳이라, 영상 속 상황이 자기 이야기가 되거든요. 그래서 몰입도가 다르고, 그 몰입이 구매 욕구로 이어집니다.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시청자가 자기 상황으로 못 옮기면 그냥 지나가더라구요. 반대로 매장 통로에서 고르는 손이 먼저 나오면, 그다음 텍스처 컷과 비포&애프터가 자기 일처럼 읽힙니다. 저희가 숏폼 컨셉을 잡을 때 매장 방문을 자주 앞에 두는 이유입니다.

– 하우랩 박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