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기 크리에이터 숏폼, K-뷰티 ‘찐’ 효과 입증 전략
발행일: 2024년 12월 30일 · 하우랩 뉴스레터
요즘 소비자들이 제일 먼저 보는 건 진정성과 공감입니다. 특히 자기 피부 타입과 비슷한 크리에이터가 올린 리얼한 후기 영상에 관심이 몰리더라구요. 이런 콘텐츠는 제품을 믿게 만들고, 살지 말지를 정하는 데 직접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저희는 크리에이터의 실제 피부 타입과 매칭되는 제품을 먼저 고릅니다. 붉은기 제품이면 붉은기가 진짜 있는 사람이 찍어야 리얼함과 공감이 살거든요.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기 피부 고민과 딱 맞는 솔루션을 발견하는 셈이라, 브랜드 호감도까지 같이 올라갑니다. 이 방식은 특히 뷰티 업계에서 효과가 좋았고, 소비자 반응도 꾸준히 긍정적이었습니다. 저희가 크리에이터를 고를 때 팔로워 수보다 피부 타입을 먼저 보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컨셉 1. 진짜 붉은기 있는 크리에이터가 촬영한 리얼 후기
"실제 술자리 영상을 포함하여 공감과 진정성을 살렸습니다." 이 영상의 한 줄입니다.
일상적인 상황에서 제품을 쓰는 모습을 그대로 담아서, 시청자가 자기 생활과 쉽게 연결 지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특히 술자리처럼 현실적인 장면은 제품의 실용성을 강조하면서 시청자 공감을 끌어내더라구요. 붉은기가 올라오는 상황을 연출이 아니라 실제로 보여주니까, 후기가 광고처럼 안 보입니다.
컨셉 2. [물광 피부] 비포&애프터
"시선을 사로잡는 극적인 변화." 이쪽은 정반대로 갑니다.
물광 피부의 전후를 나란히 놓고 제품 효과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시청자는 눈에 띄는 변화를 보면서 제품을 더 믿고 더 궁금해하게 되죠. 짧은 시간 안에 확실한 변화를 전달해서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두 컨셉의 공통점은 크리에이터 본인 피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보여준다는 겁니다. 붉은기 후기는 일상 장면에서, 물광 비포&애프터는 화면 안에서 변화를 확인시키는 방식만 다를 뿐이죠.
결국 누가 찍느냐입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그 고민이 없는 사람이 찍으면 예쁜 영상은 나와도 공감은 안 나옵니다. 그 고민을 실제로 가진 사람이 자기 일상에서 써보고 달라진 걸 보여줄 때, 시청자는 광고가 아니라 후기로 받아들이더라구요.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방법은 여기서 시작한다고 봅니다.
– 하우랩 박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