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들도 크리에이터와 관계를 만들려고 정말 많이 노력합니다. 오프라인 파티를 열고, 선물을 보내고, 계속 연락합니다.
그런데 잘하는 브랜드들을 보면 더 합니다.
핵심 인플루언서에게는 대행사보다 더 많은 비용과 노력을 씁니다.한 번 연락해서 답이 없으면 한 번 더 연락합니다.
직원이 연락해서 안 되면 대표가 직접 연락하기도 합니다.아무 계정이나 100명, 1,000명씩 연락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 더 커질 것 같은 계정을 일찍 찾아서 관계를 만듭니다.
제품도 충분히 써보게 하고 이야기를 듣습니다.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어떤 부분이 별로였는지 계속 소통합니다.이 정도 성의가 있어야 크리에이터도 움직입니다.
그냥 대행사에 맡기고“공동구매 잘하는 사람 찾아주세요.”
해서 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무조건 잘 팔리는 것도 아닙니다.
생각보다 안 팔릴 때도 있습니다. “이 사람은 못파네.”하고 끝내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왜 안 팔렸는지 같이 보고,콘텐츠도 바꿔보고,구성도 바꿔보고, 다음 판매를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브랜드도 노력해야 하고 크리에이터도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