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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자사몰, ‘플랫폼 의존’ 끊고 ‘이것’으로 성장하는 3가지 방법

발행일: 2024년 12월 12일 · 하우랩 뉴스레터

K-뷰티 자사몰, ‘플랫폼 의존’ 끊고 ‘이것’으로 성장하는 3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하우랩입니다.

뷰티 브랜드 전문 마케팅 대행을 하면서 100개 이상의 광고 계정을 관리해본 경험에서 요즘 자사몰의 위기가 더 깊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판매채널로 이탈이 계속 늘어나죠. ROAS는 계속 낮아지고 자사몰 매출은 하락하는 반면, 커머스 플랫폼 매출은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현재 시장 흐름은 이렇습니다

메타 광고 → 자사몰 → 올리브영 & 쿠팡 구매

이런 패턴이 점점 더 대세가 되고 있어요. 네이버 브랜드샵은 한때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지만, 요즘은 힘이 약해진 느낌이고요.

올리브영vs 쿠팡

커머스 플랫폼 의존도는 계속 높아져갑니다. 저희 하우랩에 문의주시는 뷰티브랜드들 중 상당수도 랜딩페이지를 자사몰이 아닌 올리브영으로 지정합니다. 특히 세일기간에 말이죠.

올리브영: 수수료가 약 60% 수준인데, 여기에 광고비와 할인까지 합치면 사실상 남는 게 거의 없습니다.

쿠팡 로켓배송: 과거에는 매입과 높은 마진으로 매력적이었지만, 이제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자사몰 고객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자사몰은 중요합니다

성공적인 브랜드들은 다음과 같은 전략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1. 효율적인 광고 소재 제작: 고객의 관심을 끄는 숏폼 영상이 핵심입니다.

2. 채널 간 가격 관리: 자사몰과 플랫폼 간 가격 균형을 유지하면서 신뢰를 쌓습니다.

3. 쿠팡 로켓그로스 활용: 로켓배송 대신 로켓그로스를 활용해 빠른 배송 니즈를 충족시킵니다.

이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자사몰 경쟁력을 키운 브랜드들만이 살아남고 있습니다. 하우랩은 이런 흐름 속에서 브랜드 맞춤형 광고 콘텐츠 제작과 전략적 실행으로 자사몰 매출을 도울 수 있습니다.

– 하우랩 박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