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숏폼 광고 효율, 이 3가지 꿀팁으로 3초만에 시선 강탈!
발행일: 2023년 11월 7일 · 하우랩 뉴스레터
같은 예산을 써도 숏폼 광고 성과가 갈립니다. 제작 방식 하나 바꾸면 클릭률과 전환율이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영상을 짧게 만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첫 3초에서 다 갈립니다
시청자는 3초 안에 넘길지 볼지 정합니다. 뷰티 소재에서 반응이 좋은 오프닝은 세 가지입니다.
비포·애프터를 첫 장면에 나란히 붙이는 방식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집니다. 두 번째는 고민을 자막으로 던지는 방식입니다. 촉촉한데 왜 모공이 막히는지 같은 문장을 첫 화면에 씁니다. 세 번째는 제형과 발림성, 색감을 극단적으로 확대한 클로즈업입니다.
후킹이 세면 3초 시청 완료율이 올라가고, 그러면 알고리즘이 더 뿌려줍니다.
광고처럼 보이면 넘어갑니다
제일 흔한 실수가 TV나 배너 광고 문법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입니다. 로고와 슬로건을 앞세운 소재는 스킵률이 높습니다. 크리에이터가 일상 콘텐츠처럼 만든 소재가 신뢰도 전환율도 높습니다.
세로 9:16 풀스크린으로 가야 플랫폼에서 자연스럽습니다. 자연광이나 평소 환경에서 찍은 브이로그 톤이 좋습니다. 크리에이터 본인 목소리와 말투를 그대로 두십시오. 대본을 과하게 통제하면 티가 납니다. 결과만 보여주기보다 쓰는 과정을 보여주는 편이 체류 시간이 깁니다.
소재 하나로 버티면 안 됩니다
같은 소재를 반복해서 돌리면 피로도가 쌓이고 성과가 빠르게 꺾입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소재 유형을 최소 3~5가지로 나눠서 돌리셔야 합니다.
비포·애프터, 튜토리얼, 리액션, 랭킹형처럼 후킹 방식을 바꿔가며 만듭니다. 메가 인플루언서 한 명보다 마이크로·나노 여러 명의 소재를 같이 돌리면 어떤 층이 반응하는지 비교가 됩니다.
제품명을 영상 중반에 넣은 것과 후반에 넣은 것의 전환율을 비교해 보십시오. 완시청률과 클릭률, 전환율을 주 단위로 보다가 일정 수준 아래로 떨어지면 새 소재로 갈아 끼웁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후킹 유형을 두세 가지로 먼저 기획하고, 각각을 크리에이터 스타일로 만들고, 동시에 돌려서 이기는 소재를 빨리 찾는 흐름입니다. 하나를 완벽하게 만들려고 붙잡고 있는 것보다, 여러 개를 빨리 만들고 데이터로 거르는 쪽이 길게 보면 남습니다.
– 하우랩 박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