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C · 뉴스레터

인플루언서 원고비 100% 지급 — 크넥이 크리에이터 수수료를 없앴습니다

발행일: 2026년 4월 23일 · CNEC 뉴스레터

K-뷰티 브랜드 담당자가 인플루언서와 원고비 계약서를 검토하며 악수하는 장면

크리에이터 원고비 100% 지급, K-뷰티 브랜드 수수료 구조의 새 기준

크넥(CNEC)은 브랜드가 책정한 인플루언서 원고비 전액을 크리에이터에게 직접 지급하고, 브랜드에는 고정 수수료 10%만 부과하는 투명한 크리에이터 마케팅 플랫폼입니다. 기존 대행사 구조에서 발생하던 중간 마진 없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동일한 단가 기준으로 협업할 수 있습니다.

기존 인플루언서 마케팅 구조의 문제: 왜 단가가 3~5배 부풀려지는가

K-뷰티 브랜드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집행할 때 가장 흔히 겪는 문제는 불투명한 비용 구조입니다. 대행사를 거치면 크리에이터 실수령 원고비 대비 최종 청구 금액이 3~5배까지 높아지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실제로 크리에이터에게 얼마가 지급되는지 알기 어렵고, 가짜 계정(허위 팔로워)에 예산이 낭비되는 리스크도 존재합니다.

이처럼 중간 수수료가 불명확한 구조에서는 같은 크리에이터와 협업하더라도 제안서에 따라 단가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브랜드가 집행 효율을 검증하기 어렵습니다.

크넥의 투명 수수료 구조: 원고비 100% + 브랜드 고정 수수료 10%

크넥은 이 구조를 다음과 같이 단순화합니다.

K-뷰티 인플루언서 마케팅 캠페인 유형별 단가 기준

크넥이 운영하는 캠페인 유형과 기준 단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브랜드는 목표와 예산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 집행할 수 있습니다.

투명한 단가 구조가 브랜드에 갖는 의미

인플루언서 마케팅 예산의 실질 집행 효율을 높이려면, 크리에이터에게 실제로 지급되는 금액과 플랫폼 수수료가 분리되어 명확히 공개되어야 합니다. 단가 기준이 투명하면 브랜드는 ROI 예측이 쉬워지고, 크리에이터는 적정 보상을 받아 콘텐츠 품질을 유지할 유인이 생깁니다. K-뷰티 브랜드가 일본·미국 등 해외 시장으로 확장할 때도 현지 크리에이터와의 신뢰 기반 협업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